중견 SI업계 연구소를 특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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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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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홍기자 khohn@etnews.co. kr><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대상정보기술(대표 이문희)의 ‘u-Biz기술연구소’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차세대 성장 엔진 사업이 될 기반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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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움직임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분야에서 시장 환경 alteration(변화) 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시장 수요에 부응하고 주도권을 확실하게 다지겠다는 포석일뿐만 아니라, 未來(미래) 핵심 사업 발굴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국방정보 체계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목적으로 지난 9월 초 SI업계에서 처음으로 국방정보화 관련 연구소인 ‘eD(Defense)연구소’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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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스템즈(대표 구자홍)는 그간 닷넷(.NET) 기반 해결책 개발 노하우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기술연구소를 통해 웹 SI, e비즈니스, 모바일 관련 해결책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모바일 기술과 누리망 방송해결책·주문형비디오(VOD) 해결책·디지털통합방송 해결책 등 디지털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구소는 1차적으로 군 출신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어 최근에는 성능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신규 해결책 개발에 돌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빌딩종합관리시스템 및 홈네트워크해결책 등 기존 제품보다 한 단계 향상된 제품을 오는 2005년까지 개발한다는 중장기적 계획도 마련해 실행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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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정보기술·동양시스템즈·대림I&S·포스데이타 등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는 SI 시장에서 특화 사업만이 생존을 위한 돌파구라고 인식, 소수 정예 인력을 바탕으로 한 기술연구소를 통해 고유한 사업모델에서부터 기술 및 해결책 개발에 이르기까지 특화 사업 분야의 연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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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및 주택 정보 전문SI 업체 대림I&S(대표 제갈정웅)의 경우, ‘정보화연구소’를 통해 ‘IT 빌리지(village)’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설 정보화 및 디지털 주택 환경 주도를 목표로 내세운 ‘정보화연구소’는 우선 내년 초까지 아파트통합관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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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의 연구소에 차별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eD연구소장인 김삼교 상무는 “未來(미래) 전장관리 통합정보체계에 대한 연구·설계를 통해 기존 체계와 신규 체계간에 연동기술을 갖추는 한편, 워게임과 내장형 무기체계 분야에서 전문화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이 분야에서 정보화사업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상정보기술 측은 “u-Biz기술연구소에서는 유비쿼터스 관련 해결책의 추가 연구와 동시에 패키지화하는 작업에 대상으로하여도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무선누리망 망 개방으로 신규 수요가 예상되는 유무선 포털 플랫폼 분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연구소는 특히 닷넷 기반 핵심 기술을 토대로 △EAI 및 EDI 구축시 기존 레거시(legacy) 시스템과 신규 시스템과의 연계문제를 해결하는 ‘Ty*Middle Talk’ △정보시스템 아키텍처를 최단 시간에 제공하는 ‘Ty*Bizware’ △시스템의 웹 전환을 용이하게 하는 ‘Ty*Interop’ 해결책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