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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신규 시장 공략 성공…`전성기` 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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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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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신규 시장 공략 성공…`전성기` 구가
 LED 조명용 PSU 매출도 괄목할만하다. 성호전자의 프린터용 PSU 매출은 2009년 104억원에서 지난해 400억원 이상 수준으로 증가했다. 2009년 24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LED조명용 PSU 매출은 지난해 120억원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된다. 이 업체는 프린터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07년 중국(中國) 웨이하이에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아 2009년 삼성전자 프린터사업부와 거래를 시작했고, 그해 4분기에는 삼성 프린터에 가장 많은 PSU를 공급하는 업체로 성장했다.
성호전자가 전원공급장치(PSU) 시장 공략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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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평판디스플레이(LCD), 플라즈마디스플레이(PDP) TV용 PSU 개발도 완료해 올해 신규 사업 부문의 확대로 성장세는 이어질 展望이다.
 특히 지난해 프린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용 PSU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개척해 매출 및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성호전자는 해외 직수출 비중을 높여 30% 수준에 불과한 해외 매출 비중을 장기적으로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중국(中國) 내수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대만·인도·유럽 등 신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
 core 사업인 PSU 중 특히 프린터·LED조명 부문 성장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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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환우 성호전자 사장은 “전공정 설비를 직접 제작해 설비투자 부담을 줄이고, 설비 가동률을 대폭 향상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국내 매출 1800억원, 중국(中國)법인 매출 700억원으로 총매출 2500억원을 goal(목표) 로 정했다”고 말했다. 웨이하이·주하이 등 중국(中國)법인 매출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신규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해 매출이 대폭 늘었다. 지난해 7월 중국(中國) 웨이하이에 신공장을 완공해 PSU 및 필름콘덴서 생산 규모를 기존보다 40% 이상 확대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성호전자(대표 박현남·박환우)는 지난해 1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보다 40% 이상 성장했다. 특히 슬림화, 고용량, 저소음에 유리한 라운드 타입 신제품 콘덴서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PSU에 core 부품인 자사 필름콘덴서를 적용해 시너지 효과(效果)를 창출했다. 특히 LED 부문은 영업이익 개선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아
 태양광 및 풍력 발전용 AC컨버터 개발을 완료해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아 신재생 에너지 관련 부품들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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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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