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기업CMS` 수요 급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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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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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기업CMS` 수요 급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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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통합 자금관리 서비스 ‘사이버 브랜치’를 소매금융 강세를 기업금융으로 잇는 戰略 툴로 삼고 지난해 GS홈쇼핑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 현대산업개발·롯데리아·르노삼성·롯데마트·웅진식품·교보문고 등 570개사를 유치했다.
주요은행이 확보한 맞춤형 CMS 고객사는 이미 지난 1분기에 1000개에 이어 지난달 말 1300개를 넘어섰으며 연내에 2000개 돌파까지 점쳐지고 있다
또 우리은행은 KT·코오롱건설·하이트 등 310개 기업을 ‘윈-CMS’ 고객사로 확보했고, 농협도 다음달 KT&G·우미건설 등에 ‘하나로브랜치’를 제공하며 경쟁 대열에 가세할 태세다. `맞춤형 기업CMS` 수요 급팽창
장성규 KB국민은행 팀장은 “사이버 브랜치는 자금관리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금융 사고에 대비한 내부 통제measure(방안) 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면서 “향후 국내 기업의 해외지사 유동성 관리, 수출입 거래 등 고객 요구에 부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해 시장 수요를 적극 흡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기업CMS` 수요 급팽창
`맞춤형 기업CMS` 수요 급팽창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이 밖에 신한은행(비즈파트너)·하나은행(캐시링커)·부산은행(e캐시브랜치) 등도 잇따라 서비스를 출시, 시장 팽창을 예고하고 있다
다. 이 같은 추세라면 대기업·중견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 외국법인 국내지사를 포함해 800개 기업 유치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은행의 기업금융 사업에 새로운 戰略 모델로 부상한 ‘맞춤형 종합 기업자금 관리 시스템(CMS:Cash Management Service)’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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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국민은행·기업은행·우리은행·농협 등 시중은행은 과거 여신 중심의 기업금융에서 탈피, 금융 거래 트랜잭션과 자금관리 지원을 통한 신규 수익창출과 우량고객 확보 같은 effect에 주목, 치열한 시장 경합에 나서고 있어 향후 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展望(전망) 된다.
맞춤형 CMS는 은행의 뱅킹 시스템과 대기업·중견기업의 전사자원관리(ERP) 등 정보 시스템을 연계, 각 기업이 자사에 최적화된 통합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한 것으로 가상의 전용 지점을 보유한 effect를 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 보유계좌 통합 관리, 자금 운용은 물론이고 금융사고에 대비한 내부 통제measure(방안) 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최근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브랜치’ 서비스로 기업 금융의 자존심을 내걸고 있는 기업은행도 이달 들어 200여개 지사, 1700여 계좌를 보유한 국민건강保險(보험) 공단과 서비스를 개통한 것을 비롯, 현대자동차·금호석유화학·제일기획 등 436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