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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전화 `사전선택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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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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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외전화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 때문으로 사업자 간 가입자 유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외전화 `사전선택제` 위기
설명



업계에선 하나로텔레콤이 자사 시내전화 및 초고속인터넷(Internet) 가입자가 사선제를 선택할 경우 통합 고지서 effect가 있으며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100만명이 넘는 사선제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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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보통신부가 집계한 ‘시외전화 사전선택제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시외전화 사선제 가입자는 2184만명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SK텔링크의 경우 시외전화 사선제 요금이 가장 싸며 전화 안내를 가장 먼저 하는 등 후발사업자 배려가 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시외전화 사전선택제는 현재 유선전화 가입자 2300만명 중 2100만명이 이용,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시외전화 시장 자체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어 시장으로서의 의미는 퇴색해가는 상황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업계 관계자는 “유선전화 ‘빅5’가 공통적으로 시외통화 축소, 이동전화 사용 증가, 070인터넷(Internet)전화 시장 진입의 影響으로 시외전화 시장이 20∼30%까지 급격한 매출 감소를 예상하고 있다”라며 “사선제 위기는 내년에도 이어져 사업자 간 유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KT는 전체 사선제의 85.5%인 1867만명, 데이콤은 6.1%인 133만명, 온세통신은 2.8%인 60만명, 하나로텔레콤은 4.6%인 101만명, SK텔링크가 0.9%인 20만명의 가입자를 각각 모았다.

이용자가 사업자 번호를 미리 선택, 식별번호를 누르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외전화 사전선택제도가 성장 정체 현상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2180만명에 비해 4만명이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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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후발사업자의 성장세가 커 지난해 7월 시장에 뛰어든 하나로텔레콤은 1년4개월만에 100만 명을 돌파해 선발인 온세통신을 넘어 3위를 기록했다. 올 2월에 뛰어든 SK텔링크는 2월 한 달에만 1만4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한데 이어 11월까지 20만 3150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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