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이차전지 600만 셀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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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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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로는 원통형전지가 월 1050만셀에서 1500만셀로, 폴리머전지가 450만셀에서 650만셀로 늘어난다.
LG화학, 이차전지 600만 셀 증설
소니와 마쓰시타 등 세계 주요 2차전지 업체가 잇따른 대규모 리콜사태로 투자에 소극적인 상황이어서 증설이 모두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이후에는 LG화학의 2차전지(원통형·각형·폴리머) 생산능력은 월 2850만셀에서 3500만셀로 늘어나 소니를 제치고 3위권에 입성한다. 특히 LG화학은 원통형 2차전지는 추가 증설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셀은 2차전지의 기본 단위로 휴대폰 배터리는 보통 1셀로 구성되지만 노트북PC 배터리는 6∼9개 셀이 결합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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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차전지 600만 셀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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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LG화학, 이차전지 600만 셀 증설
일본 소니와 마쓰시타가 대규모 2차전지 리콜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사이에 LG화학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대규모 증설로 현재 4위에 머물고 있는 LG화학의 2차전지 생산능력은 내년에는 3위로 올라서게 된다
LG화학은 HP 등 메이저 고객사가 노트북PC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원통형 2차전지 공급량을 늘려 줄 것을 요청해오고 있는데다 휴대폰 및 기타 모바일기기용 폴리머 2차전지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 증설을 결정했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다.
LG화학이 2차전지 대규모 증설에 나선 것은 2005년 초 중국(中國) 난징공장 준공에 맞춰 진행했던 500만셀 증설 이후 거의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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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LG화학 사장은 “고부가제품 매출증대, 생산성 향상 등으로 2차전지 부문 실적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며 “원통형과 폴리머의 증설이 모두 완료되는 내년에는 전지사업부문에서 흑자기조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이차전지 600만 셀 증설
LG화학(대표 김반석)은 내년 상반기까지 충북 오창테크노파크에 노트북PC용 원통형전지 450만 셀을, 중국(中國) 난징에 휴대폰 및 MP3플레이어용 폴리머 전지 200만셀을 각각 증설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