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국의 시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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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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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나의 친구들은 실향민 3세가 많으나 나는 실향민 2세이다. 실향민 3세가 느끼는 것과 2세가 느끼는 것 은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많다. 직접 느끼는 것과 한 단계 걸쳐 느끼는 것은 피부로 느끼는 고통과 눈으로 느끼는 고통의 차 이라고나 할까.
나의 아버지 고향은 함경도 단천이다. 따라서 나의 아버지는 나이가 많으시다. 할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의 모습이다. 그리고 함경도 말씨의 아바이들이 킁킁대 며,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며 동사무소로 향하던 기억이 어렴풋하다. 얼마나 기뻐 하시던지, 그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흥분된 아버지의 모습을 지금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나의 아버지도 한몫 했다.
[단천집 할아버지] 에서는 이러…(省略)
이상국의 세 번째 시집 『우리는 읍으로 간다 』를 중심으로.. , 이상국의 시를 읽고서평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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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의 세 번째 시집 『우리는 읍으로 간다 』를 중심으로..
서평감상/서평
다. 그 곳은 단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마을이라 이름이 단천마을이 됐다.
이상국의 시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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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시를 읽으면서 난 아버지의 모습을 온몸으로 떠올렸다.
그 단천마을에 통일이란 바람이 쓸고 간 기억이 있따 이제는 고향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온 동네에 퍼져 그 당시 주위의 어 른들은 모두 밝은 얼굴이었고, 동네에 한바탕 잔치가 벌어질 판이었다. 그리고 우리 집은 예전까지 단천마을에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