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 도전한다](2)은성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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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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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이영규 사장은 “전량 수입하던 울파필터를 국산화한다는 것과 고분자 섬유를 사용해 유리섬유를 사용하는 외산 제품과 달리 친環境(환경)적이란 것이 長點”이라며 “반도체·LCD 공정을 비롯, 산업 현장에 폭넓게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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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코퍼레이션(대표 이영규 http://www.silverstar2000.com)은 극세사 기술을 이용한 첨단 섬유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대기업들도 제대로 손대지 못했던 극세사 분야에 뛰어들어 생활용품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회사로 발돋움한 데 이어 최근 반도체 클린룸용 와이퍼·울파필터·나노 섬유 등 산업용 첨단 소재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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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부터 내수 시장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 8개 국가에 현지 지사를 설립했으며 4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아 지난해 매출 360억원 중 70%가 수출이었으며 극세사 클리너 세계 시長點유율 25%를 차지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뛰고 있다아 3M 등 세계 굴지의 업체와 제휴, 세계를 아우르는 유통망을 갖췄으며 자체 브랜드 비중도 높이고 있다아
은성코퍼레이션은 올해 450억원, 2009년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첨단 산업용 소재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울파필터와 함께 직경 1㎛ 이하의 나노섬유 개발에도 착수했다.[글로벌에 도전한다](2)은성코퍼레이션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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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창업 초기에는 무명 업체라며 인정을 안 해줘 부도 위기를 맞기도 했다”며 “사장을 포함, 전체 인원의 20%가 R&D 인력일 정도로 R&D 및 인력 양성에 투자하고 상품기획력과 마케팅력을 함께 갖춘 것이 도약의 바탕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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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LCD 클린룸용 극세사 와이퍼도 산업자원부 부품·소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수입 대체 effect는 물론 일본·대만 등에 역수출하고 있다아 시설 투자를 진행중인 울파필터 개발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 양산에 들어가 여과율 99.999%의 1급 필터를 국산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나노섬유를 응용해 2007년에는 2차전지 격리막·초경량 방탄복·세균보호복·인조피부 대용품 등의 응용 제품도 양산, 첨단 섬유 소재 분야의 대표 주자로 발돋움한다는 목표(goal)다.
극세사란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에 불과한 초미세 화학 섬유로 부드럽고 물을 잘 흡수하며 먼지·분진 등의 정밀한 통제가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도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이 사장은 “섬유산업은 사양 산업이라는 고정 관념이 있지만 사실 무한한 신소재의 원천”이라며 “나노소재·스마트섬유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산업용 첨단 소재 전문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