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7주년]뉴IT와 산업발전 설문-뉴IT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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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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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IT에 대한 관념을 설명(說明)한 후 뉴 IT의 필요성(必要性)에 대해 조사한 결과 79.2%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뉴 IT라는 것이 IT839와 같이 명확하고 분명한 목표(目標)가 있는 것이 아닌 추상적인 것들로만 되어 있어서 확실한 목표(目標)점 역할을 하지 못할것으로 생각한다’는 응답도 있었다.
또 ‘정통부 해체로 구심점을 잃은 상태에서 추진력을 갖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현재 정책을 결정하는 분들을 못 믿겠다’며 상당한 불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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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IT 인지도에 따른 산업발전 기여도를 分析해 보면 실질적 인지자의 뉴 IT 산업발전 기여도 점수는 83.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명목적 인지자(73.6점), 비인지자(68.3점)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는 그동안 타 산업과 연계되지 않은 IT산업의 한계를 지적하며 전통적인 굴뚝산업 등과 융합을 통한 IT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아 이른바 뉴IT정책이다.
소속기관별 分析에선 응답자가 속한 분야에 뉴 IT가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응답보다 적게는 4%P에서 많게는 18%P까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들은 ‘뉴 IT라는 걸 따로 분류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 지적한 사람이 많았다. ‘실제 IT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탁상공론식 정책’이라며 ‘problem(문제점)의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IT를 통한 융합이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는 대답이 많았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15.8%였고, 필요없다는 응답은 6.0%에 불과했다.
정부의 뉴(New) IT 정책에 관련되어 IT인들은 대부분 공감하고 있으며 필요성(必要性)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컴퓨팅분야와 전자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뉴 IT가 본인이 속한 분야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내재돼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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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IT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응답한 740명을 대상으로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그린IT분야가 46.4%로 가장 많았다.
설명
IT인들은 주관식(主觀式) 응답에서는 뉴 IT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아쉬움도 나타냈다.
임태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현 정부가 경제위기로 인해 일자리 창출 등을 강조하다 보니 IT인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했다고 본다”며 “뉴IT정책 수립과 IT특보 임명 등 최근 정부의 움직임이 이러한 불신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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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업발전에 대한 기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이 훨씬 높에 나와 뉴 IT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따라서 뉴 IT방안(方案)의 구체적인 실천과 예산 확보 등을 통해 IT인의 신뢰감을 얻은 것이 이명박 정부 뉴IT정책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했다.
뉴 IT 인지도에 따른 필요성(必要性)을 分析해 보면, ‘내용까지 자세히 알고 있다’는 실질적 인지자 중 뉴 IT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0.7%로 명목적 인지자 중 뉴 IT가 필요하다는 응답(79.6%)이나 비인지자 중 뉴 IT가 필요하다는 응답(71.5%) 보다 높은 것으로 分析돼, 뉴 IT에 대한 인지수준이 높을수록 필요성(必要性)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기관별로 체감 뉴 IT 필요성(必要性) 점수에서는 정부부처와 연구소 등이 포함된 기타 기관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5.6%로 100점 기준으로 볼때 82.7점으로 필요성(必要性) 점수가 매우 높게 나타났고, 그린IT분야 기업이 79.0점, 방송·통신분야 기업 78.3점의 순이었으며 누리망 ·콘텐츠분야가 73.8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IT분야 종사자 10명 중 8명 정도는 뉴 IT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뉴 IT가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은 73.3%로,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11.3%)을 압도했다. 그 다음으로는 방송·통신분야(21.5%), 전자분야(14.5%), 컴퓨팅분야(10.4%), 누리망 ·콘텐츠분야(7.3%) 순이었다. 이로써 우리나라 각 산업이 시너지 efficacy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分析이다. 결국 뉴IT정책의 성공여부는 정부가 IT인의 신뢰를 얼마나 회복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을 이번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전자신문은 창간 27주년을 맞아 뉴IT정책에 대해 IT인들이 어떤 인식을 갖고 있고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갖고 있는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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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망 ·콘텐츠 분야에 속한 응답자도 뉴 IT가 가장 크게 기여할 분야로 누리망 ·콘텐츠라는 응답이 25.9%로 전체 응답자가 누리망 ·콘텐츠분야라는 응답(7.3%)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정부가 주장한 관념으로 ‘전산업과 융합하는 IT’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IT’ ‘key point(핵심) IT산업의 고도화’ 등의 전략(戰略) 을 통해 IT산업뿐만 아니라 IT를 통한 주력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는 산업구조 선진화 및 사회문제 해결 정책을 말한다.
※ 뉴 IT란
그린IT분야 중에서는 에너지효율화분야에 뉴 IT가 가장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이 26.9%로 가장 많았고, 신재생에너지분야가 19.5%로 나타나 그린IT분야에 속하는 세부분야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즉 뉴 IT에 대한 인지수준이 높을수록 산업발전 기여도에 대한 기대감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IT산업 육성의지를 보이고 있는 정부의 행보로 인해 대부분의 IT인들은 뉴IT정책이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展望하는 등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방송·통신분야를 예로 들면 방송·통신분야 응답자는 뉴 IT가 가장 크게 기여할 분야로 방송·통신분야를 꼽은 응답이 32.6%로 전체 응답자 비율 21.5%보다 10%P 이상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