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03 18:08
본문
Download : 20060217.jpg
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해커들의 놀이터라는 오명을 안았던 교육기관의 해킹 피해 감소세가 뚜렷해졌다.
순서
레포트 > 기타
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이들 기관은 대부분 해커로부터 악의적인 침입 시도를 당했으며 웜·바이러스 감염과 해킹 경유지로 악용되는 피해를 받았다. 1월에 감염 피해를 준 주요 웜바이러스는 IRC봇과 마이톱웜이었다.
설명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주요 공공분야 기관의 사이버 침해 사고 동향을 파악한 결과, 줄곧 1위를 차지했던 교육기관이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해킹 피해 건수가 줄어들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Download : 20060217.jpg( 84 )
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다. 이와 반대로 국가 연구소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해커들의 침입 시도는 늘어났다. 이렇게 교육기관의 침해 사고가 줄어든 것은 교육부가 지난해 8월 ‘교육기관 정보보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일선 학교들이 패치관리시스템(PMS)을 도입하는 등 정보보호 노력을 기울인 데 힘입은 것으로 analysis(분석) 된다
연구소와 지자체의 침해 사고 증가는 첨단 기술 연구 정보와 각종 정책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커진 것을 의미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해킹도 꾸준히 늘어나 1월 사고 다발 기관 2위를 기록했다. 교육기관은 지난해 12월에 146건, 올 1월에는 102건으로 2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며 사고 발생 3위 기관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 1월 연구소에 대한 침입 시도는 전체 공공기관 사고의 24%에 달하는 등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사고 발생 다발 기관 1위로 올라섰다. 주요 경유지 악용 사고 유형은 타 시스템 해킹 경유지 악용과 해킹 파일 유포지 제공, 피싱 사이트 개설지 제공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