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해상-flight(항공) 연계 운송`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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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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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과 항공 운송을 복합적으로 이용해 비용절감은 물론, 신속성까지 확보할 수 있어 수출 화주 기업들이 이 방식을 선호한다. 원화 약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中國 공장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어 생산 시설 일부를 국내로 유턴하는 업체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LG전자가 톈진 에어컨공장 물량을 창원으로 이전했다.한·중 `해상-항공 연계 운송` 각광
한·중 `해상-항공 연계 운송` 각광
한·중 `해상-flight(항공) 연계 운송` 각광
물류기업들은 한·중 해상-항공 물동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 기반이 한국과 中國에 걸쳐 이루어지게 되면, 부품 및 원자재의 이동이 늘어 관련 물동량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물류기업들의 이 같은 행보는 시장 環境 變化(변화)에 따른 것이다.
국내 수출기업들의 판매 시장이 다變化(변화)되면서, 물류기업들 또한 배송시간 단축과 세밀한 운용이 시급한 상황이다.
범한판토스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 中國 옌타이·칭다오발 항만-항공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물류기업들은 화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IT를 통한 적시 운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공 운송 이용빈도를 늘리고 있다
해상-항공 연계 운송은 中國에서 생산한 제품 및 부품을 인천항까지 해상 운송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세계 곳곳으로 항공 운송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한진·대한통운 등 물류기업들도 최근 한·중 복합물류 루트 확대 및 투자에 부쩍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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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현재 대부분 수출기업들은 원자재와 부품을 두 나라 이상에서 조달하고, 지리적으로 떨어진 복수의 공장에서 제조·조립해 판매하는 형태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물류시스템도 과거 개별 국가 물류시스템에서 지역별 국제물류로 전환되고 있는 것.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한·중 해상-항공(sea & air) 연계 운송’이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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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해상-flight(항공) 연계 운송` 각광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물류·특송 업체들이 해상-항공 연계 운송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 인근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종합 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는 최근 항만-항공 연계운송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옌타이∼인천, 칭다오∼인천, 홍콩∼인천 루트를 추가했다. 기존에 인천공항 내 보유하고 있는 항만-항공 물류센터(총면적 1만6000㎡) 외 추가로 1만6000㎡의 부지도 확보, 제2 물류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특송업체인 DHL도 얼마 전 인천공항 내 물류센터를 건립했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옌타이·칭다오-인천 복합물류 방식을 통해 中國 내륙-항공 방식보다 10∼20%의 비용을 절감했다”면서 “국내 IT기업들이 해상-항공 운송을 점점 더 많이 요구하고 있어 회사가 확보한 물류거점을 적극 이용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