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하반기 성장률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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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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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성장률이 2%에 육박하는 ‘서프라이즈(예상보다 큰 폭 改善(개선) )’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크게 자극됐다.
최근 경기가 하강을 멈춘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에 따른 것일 뿐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인식은 금물이라는 지적이다.
한경연은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수정 경제전망치 발표에서 하반기 성장률을 정체(0%) 또는 소폭 상승으로 예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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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김창배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하반기 수치가 改善(개선) 되는 것은 작년 3분기부터 경기가 악화했기 때문”이라며 “하반기 플러스 성장률 전망은 추경을 포함해서 세계 경기도 어느정도 회복된다는 전제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삼성경제연구소가 제시한 -0.7%에 비해 1.0%포인트 改善(개선) 된 것이다.
한국경제, 하반기 성장률 0.3%
이철휘 동양종금증권 연구원도 “고용이 과거 IT버블 때보다는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하반기 수출 기여분이 상쇄돼도 내수가 회복될 것”이라며 하반기 1% 수준 성장률을 전망했다.
하반기 경제성장률(GDP) ‘플러스 전망’이 잇따르고 있따
현재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기관들도 우려 시각을 빼놓지 않았다.
◇한달새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LG경제연구원과 대우증권은 21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하반기 성장률을 모두 0.3%로 예측했다.
대우증권은 △낮은 재고 수준 △원화 약세와 유가 상승 △과거 위기국면과 다른 내수 여건 등이 우리 경제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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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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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한국경제, 하반기 성장률 0.3%
한국경제, 하반기 성장률 0.3%
고유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전기대비 1%대 성장하며 회복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19일 한국은행에서 이성태 한은총재 주재로 주요 시중 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나온 결론이다.
◇‘반짝 회복’ 우려 목소리도=“향후 경기흐름은 상당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배경으로는 2분기 기대 이상의 선전 그리고 우리 경제의 差別화를 꼽았다. LG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세계 경기 상승속도가 빠르지 않을 경우 우리나라 회복의 힘이 제약될 것”이라고 보았으며, 대우증권도 “4분기 중 순수출 效果가 약화되는 가운데 투자 부진 지속, 재고 부담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경제, 하반기 성장률 0.3%
LG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통화가치 하락이 세계시장에서 수출 경쟁력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생산활동이 빠르게 改善(개선) 되면서 2분기는 전기대비 성장률이 2% 내외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IT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고, 정부 추가경정예산 집행이 效果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