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 `IT3총사`] 반도체·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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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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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IT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시적인 단가 회복만 뒷받침되면 우리 기업들의 세계 반도체시장 지배력과 영업력은 하반기 이후 더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다. 그나마 LG전자가 노키아가 엇비슷한 11%대 영업이익률을 지키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7% 영업이익률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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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메모리반도체시장의 치킨 게임 승패는 4일 발표 될 엘피다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 반전 여부로 더욱 극명해질 전망이다.
우리나라 휴대폰의 상승세는 위기속에서 더욱 빛났다. 일단 영업이익률 경쟁에서도 노키아에 비해, 우리나라 삼성전자, LG전자가 다소 수세에 몰려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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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남은 경쟁은 위기 이후 선도사업자와의 직접 경쟁이다. 기세를 몰아 우리나라 휴대폰은 2분기에 세계시장 점유율을 최소 30.6%에서 최대 31.2%까지 높여 놓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2분기엔 11.3% 가량으로 뒷걸음질 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렇게되면 치킨게임 속 우니나라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을 제외하곤 해외 업체 중 단 한 곳도 시長點유율을 높이 곳이 없게 된다
삼성전자·하이닉스의 치킨게임 승전보가 울려퍼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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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위협적인 것은 구조조정과 함께 세계시장 1위 사업자인 노키아의 시長點유율도 점차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반도체부문 영업이익은 1억1700억달러 규모로 전세계 경쟁사 중 유일한 흑자 전환을 일궈냈다. 엘피다는 지난해 1분기 9.5%이던 시長點유율을 지난 1분기 11.8%까지 높였다. 지난해 1분기 25%대였던 세계시장 점유율이 경제위기 이전인 지난해 3분기 오히려 24.7%로 감소하더니 3분기만에 무려 5%포인트 이상 급등한 것이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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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DDR2 기준 D램 거래가격은 지난 5월 1.23달러로 급증하는가 싶더니 6월 1.13달러로 다시 주저앉았다가 7월 1.16달로로 회복한 상태다.
박태성 지식경제부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은 “위기 속 국내 업체들의 선전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제고 戰略은 effect적으로 맞아 떨어졌다”며 “한발 앞선 선제투자와 R&D가 합쳐져 위기 이후에 더 강력한 시장지배력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소니에릭슨과 모토로라가 사라진 전장의 지분을 지키면서, 스마트폰시장에서 R&D 우위를 발휘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4일 실적을 발표하는 엘피다 정도가 영업이익률 감소폭 축소가 기대될 뿐 나머지 오는 6일 실적을 발표하는 난야, 이노테라 등 대부분이 악화된 영업이익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명실공히 우리 휴대폰산업이 세계시장의 3분의1을 안정적으로 장악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의 세계 반도체시장 점유율은 2분기 61%까지 뛰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 46%에 비하면 18개월 만에 무려 15% 포인트를 높이는 셈이다.
이진호·김준배기자 jholee@etnews.co.kr
김도한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강력한 R&D를 바탕으로 연간 100개 이상 모델을 내놓으니깐 사업자는 물론 시장·수요자 요구 조건을 빨리 따라갈 수 있는 것”이라며 “노키아가 그나마 점유율과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것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노키아의 시長點유율은 지난 1분기 38.1%에서 2분기 38.5%로 다소 회복세를 탈 전망이다.
순서
◆휴대폰
휴대폰은 우리 IT 품목 중 당당히 수출액 1위를 달리고 있다. 모토로라와 소니에릭슨이 글로벌 위기가 본격화되자 오히려 더 급속하게 힘을 잃은 까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