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정몽헌 쇼크는 없다·일부 관련사 단기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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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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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 사망이 그룹 그룹사 부실, 대북 관련 특검조사 등과 관련됐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계기로 주식시장의 분위기 자체가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다. 이정수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MH계열 이외의 자동차, 중공업 등 나머지 현대 그룹사에 미칠 직접적 영향은 거의 없다”며 “이미 계열분리가 완료됐고 MH가 지분을 가진 회사들과 자금 및 거래관계도 거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까지 대부분 주가약세였으며 뚜렷한 탈출구를 찾지 못해 고전해왔다. 일부 현대 그룹사와 대북 관련주 등은 ‘선장’이 없어지면서 불확실성이라는 단기 악재에 휘둘릴 수 있겠지만 시장 전반으로의 충격은 미미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증시, 정몽헌 쇼크는 없다·일부 관련사 단기 악재
주식시장에서 ‘정몽헌 쇼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展望된다된다. 이 가운데 현대상선과 현대상사는 정 회장이 직접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정보기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증권, 현대오토넷 등은 서로 지분관계가 얽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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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정몽헌 쇼크는 없다·일부 관련사 단기 악재
전반적 충격은 없겠지만 정 회장의 직접적 관련사들은 주가에 단기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展望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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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정몽헌 쇼크는 없다·일부 관련사 단기 악재
정몽헌 회장 사망 소식이 알려진 4일 주식시장은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 회장 계열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그는 또 “MH 그룹사들의 영업규모나 시가총액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낮아져 전체 증시에 미칠 영향 역시 극히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참조
이날 정 회장 사망 소식은 국내외로 타전됐지만 외국인들은 여전히 ?억원의 순매수로 대응하는 등 외국인 투자동향에도 큰 alteration(변화) 는 없었다. 정몽구 회장 계열인 현대차와 정몽준 회장의 현대중공업은 각각 1.54% 하락과 2.62% 상승으로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상선과 현대상사는 각각 8.72%, 8.33% 하락했고 그밖에 현대엘리베이터(-4.26%), 현대증권(-4.58%) 등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남옥진 대우증권 연구원은 “MH의 그룹사들이 최근 대북송금 문제, 영업부진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권 공백이 생긴 점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展望”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현대증권과 현대투신 등 MH계열 금융사들의 매각작업과 현대아산이 추진하고 있는 대북사업에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정몽헌 회장이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한 회사는 총 6개사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정 회장의 사망 Cause 이 정치적 문제때문으로 확인되거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정-재계’에서 벌어진 뒷소문이 밝혀지는 등 후폭풍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