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벤처, 올해 역점 사업은 `자금 끌어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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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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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의 구상대로 현재의 조직을 기업형, 능력 위주로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5개 단체 중 유일하게 회장을 연임시킨 IT중소벤처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사장)는 올해에만 ‘IT중소기업과 벤처캐피털 연계를 위한 투자유치 기업說明(설명) 회(IR)’를 12차례(次例)나 잡아놨다.
◇정부자금 지원과 활발한 IR활동=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한미숙 헤리트 사장)는 정부로부터 30억원의 예산을 끌어와 회원사들에 지원한다. 여성벤처협회(회장 배희숙 이나루티앤티 사장)도 올해 회원사 지원사업으로 기술혁신 중소기업용 ‘여성전용펀드’를 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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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 규모 확대=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로만손 사장)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신용보증기관의 신용보증 확대 △산업은행의 중소기업 전담은행 전환 △업계의 원자재 원활화를 위한 비축자금 2배 이상 확대 등을 내세웠다. 김기문 회장은 정부가 신용보증기관 기능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에 마주향하여 도 “은행들은 신용대출은 안 하고 담보만 잡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하며 재임 기간에 보증 규모를 39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
◇새 술은 새 부대에=5곳 가운데 4곳의 회장이 지난 한 달 사이에 모두 바뀌어 각 단체는 비교적 큰 폭의 전략 및 조직 change(변화)가 예상된다된다. 5단체 모두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심화로 업계의 자금 확보가 더욱 힘들어졌다고 보고 이의 해소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서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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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의 자금난 해소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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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올해 역점 사업은 `자금 끌어 모으기`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펀드 조성=벤처기업협회(회장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는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이미 300억원 규모를 확보한 상태여서 결성을 자신하고 있다아 벤처기업협회는 이 펀드를 기업의 사업 전환, 기업 간 인수합병(M&A), 구조조정 등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조직역량 강화 일환으로 KOTRA·기술보증기금·중소기업연구원 소속의 임원급 전문가들을 자문단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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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 올해 역점 사업은 `자금 끌어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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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라 새 단체장(회장)체제로 단장한 중소기업중앙회·벤처기업협회·IT벤처기업연합회·중소기업기술혁신(이노비즈)협회·여성벤처협회 등 국내 5대 중소·벤처기업 단체가 내건 올해 중점 사업 전략이다. 배희숙 회장은 “회원사 확대 및 회원 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큰 폭의 임원진 개편이 불가피했다”고 說明(설명) 했다. 연합회는 또 벤처기업 간 M&A 활성화를 적극 건의해 기업들의 자금조달 숨통을 틔워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기총회를 통해 추인된 사업계획과 신임 회장들의 발언을 통해 나타난 각 단체의 올해 활동 목표(goal)는 ‘각종 자금을 끌어오는 데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것으로 모인다. ‘벤처 2세대로의 전환’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백종진 벤처기업협회장은 “1세대 벤처가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으로서의 꿈을 키웠다면 2세대 벤처는 그 꿈을 실현시켜 나갈 책무가 있다”며 change(변화)를 암시했다.
중기·벤처, 올해 역점 사업은 `자금 끌어 모으기`
여성벤처협회도 27명의 임원진 가운데 절반 이상인 19명을 새 인물로 채우는 등 조직의 change(변화)를 꾀했다. 지원 대상은 기술혁신 소그룹을 결성하는 회원사들로서 이 사업은 올해 협회를 대표하는 프로젝트가 될 展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