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e비즈니스 현황 분석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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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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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e비즈니스 현황 분석해 보니…
그나마 e비즈니스 투자는 지난 2001년의 1조1040억원에서 지난해 21.9% 증가한 1조3458억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기업의 e비즈니스 시스템 보유 상황을 보면 아직까지 대부분의 기업이 전사적자원관리(ERP) 정도를 주로 활용하고 있고 지식관리시스템(KMS), 인적관리시스템(HRIS),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공급망관리(SCM) 등 여타 응용 시스템 구축은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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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자상거래 증가요인을 분석한 결과 신규시스템을 통해 증가한 비율(86.4%)이 신규시스템을 통한 증가분(13.6%)보다 큰 것으로 집계돼 앞으로 전자상거래 확산을 위해서는 신규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규 전자거래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e비즈니스 전담인력 역시 전체적으로는 한 업체당 mean or average(평균) 3.4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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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14일 발표한 ‘2002 e비즈니스 상황 통계조사’의 골자는 우리나라의 전자상거래 규모나 비율은 매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국내 e비즈니스의 future(미래)를 담보할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나마 대기업의 경우 53.7%가 CIO를 보유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중소기업은 17.5%를 제외하곤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e비즈니스 necessity need에 대한 CEO의 인식 확산 및 세제지원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e러닝을 실시하는 기업은 전체 조사기업의 10.7%에 그쳤는데 이중 대기업이 39.7%로 많고 중소기업은 4.7%에 불과해 e러닝도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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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CIO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전체적으로 23.7%에 그쳤다. 더욱이 현재 e러닝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중 향후 시행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이 11.1%인데 반해 도입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기업은 88.9%로 나타나 e러닝에 대한 기업의 인식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역시 대기업이 16.5명이고 중소기업은 0.8명에 그쳤다. 시스템투자의 경우도 2001년에는 10.9% 감소했으나 지난해에는 22.3% 증가로 반전됐고 교육투자와 컨설팅도 각각 10.9%, 26.5%씩 증가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ERP와 전자입찰시스템을 제외하면 시스템 보유비율이 1% 내외에 머물고 있어 중소기업의 시스템 구축지지원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더욱이 지난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전년도에 비해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01년도의 증가율 107%에는 못미치는 수치로 증가율이 점차 완만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