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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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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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사냥꾼이 한라산에 사슴을 잡으러 갔다가 사슴을 발견하고 화살을 쏘았는데 잘못하여 옥황상제의 엉덩이를 건드리고 말았다.
산방산을 올라가는 길은 여느 산들과는 달리 돌계단으로 잘 정비되어 있따 그래서 그런지 산을 오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일반 산들을 오르는 것은 단지 힘들기 만한 일이였는데 산방산은 등산이라는 느낌은 별로 들지는 않지만 쉬엄쉬엄 산 아래로 보이…(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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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저씨의 이야기에 따르면 산방산은 원래 한라산의 봉우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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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행답사
산방산을 다녀와서
제주도의 산방산을 찾은 것은 7년 전 햇살 좋은 어느 화창한 4월의 봄날이다. 덩달아 나의 발걸음도 즐거웠다. 그때 내던진 봉우리가 날아와 앉은 것이 산방산이고, 뽑아 버린 곳은 백록담이 되었다고 한다.
산방산을 올라가는 길목에는 몇 채의 절들이 세워져 있따 그 절들을 구경하고 나서 나오는데 어떤 안내하는 아저씨께서 산방산에 대한 전설을 가르쳐 주셨다.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들판과 노란 유채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꽃밭을 지나 산방산으로 향하는 길은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옥황상제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한라산의 봉우리를 뽑아 서쪽으로 던져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