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핵 이동: 종결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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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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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는 ‘-시-’만을 일치소로 본 데 따른 잘못된 논증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시-’가 없더라도 ‘-∅-`형태로 일치소를 설정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1나)에 대한 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논자는 반대측의 논증보다는 찬성측의 논증이 어느 정도 더 확고한 것으로 보고 이를 통해 한국어에서 ‘-시-’를 한 변이형으로 하는 일치소라는 기능핵이 설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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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일치소가 주격을 부여한다면 주격이 부여되는 모든 constituent 과 동사형이 일치를 보여야 하나 그렇지 못하다: K.-S. Kim(1996), J.-M. Yoon(1998)등.
마. 어미가 통사적 핵으로 설정되기 위해서는 접속문의 두 접속항을 影響(영향)권 안에 두어야 하나, ‘-시-’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J.-M. Yoon(1990)등.
1.2.3. 일치소 살리기(1)에서 제시된 일치소 설정에 대한 반대 논증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다)의 논증은 격부여에 있어서 지배 정의(定義)
이 절대적일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약화된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동사구 내부 constituent
에 대해 주격이 부여되는 경우는 서술어가 상태 동사 혹은 형용사인 경우로만 국한되며, 이런 점을 들어 한국어의 격부여에 있어서는 지배 정의(定義)
외에 다른 정의(定義)
이 더 유효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기존 연구들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1라) 및 (1마)에 대한 것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으로 직접적인 說明(설명)
이 필요함을 느낀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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