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세계 IT경기가 깨어난다](3)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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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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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세계 휴대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4%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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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1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 present condition을 分析(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점차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던 휴대폰 시장이 올들어 더욱 탄력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단말기 신규 수요의 적체로 어려움을 겪던 세계 휴대폰 업계가 올들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회복 정도가 아니라 고속성장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다. 이는 올 초 각 기관들이 예상한 전망치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같은 날 노키아도 현재 13억명인 세계 휴대폰 가입자가 2007년에는 7억명이 늘어난 20억명에 달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하지만 현재 추세를 보면 전망치를 훨씬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 최근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발표와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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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업체들도 희망적인 전망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지난 14일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박상진 부사장은 다우존스와의 인터뷰에서 올 상반기 출하량이 40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인포트렌드도 세계 카메라폰 출하량이 향후 4년간 평균(average) 55%씩 성장해 2008년에는 6억56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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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 스마트폰, MP3폰 등 신기술을 갖춘 단말기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향후 시장 전망 역시 장밋빛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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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서유럽과 북미지역에서의 교체 수요도 한 몫했다. 이에 대해 가트너의 벤 우드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에 교체 수요가 특히 많았다고 說明(설명) 했다.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보다도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작년 가트너가 발표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보면 올해 판매량은 2404만대에 달하고 2006년까지 연평균(average) 1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 확대와 신기술 개발에 힘입어 성장세를 타고 있는 휴대폰 시장. 이제 시장의 관심은 얼마나 성장할지, 언제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지에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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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1분기 판매량 증가가 China, 인도, 태국,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가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고 풀이했다. 총 판매대수는 작년 1분기 1억1400만대보다 3900만대 늘어난 1억5300만대를 기록했다. 여기에 3G와 유·무선 컨버전스까지 가세해 휴대폰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삼성전자는 판매 전망치를 6500만∼6600만대로 잡았었다.가트너는 이같은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휴대폰 판매량은 사상 최고치인 6억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지난 3월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올해 세계 카메라폰 판매대수가 1억7000만대로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