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업체 윈도비스타는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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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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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업계 ‘비스타’명암(明暗)=PC제조업체들은 지난 10월부터 시판에 들어간 ‘윈도비스타’ 업그레이드 가능 PC들의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하다고 보고 판촉 호로그램을 확대하는 대안과 모델 수를 늘리는 대안을 놓고 내부 조율중이다.
PC업체 윈도비스타는 `속앓이`
설명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가정용 ‘윈도비스타’가 내년 1월 30일(미국시각 기준)부터 시판될 예정인 가운데 PC제조업체들이 ‘실익 챙기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아
일부 업체들은 ‘윈도XP’ 탑재 PC의 물량 및 가격 조절을 검토중이다. 자칫 재고 물량을 잘못 운영하면 물건이 없어서 못팔거나 가격을 내려서 팔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아 가장 큰 문제는 비스타 탑재 PC의 원가를 혁신하는 것.
박준석 한국MS 이사는 “PC제조업체들이 떠안아야할 마케팅 및 AS 비용을 감안해 비스타 가격정책을 수립한 것”이라면서 “윈윈을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한다”고 말했다.
◇MS “부밍업 함께 나서야”=MS는 관련 업체들이 부밍업에 동참해 수요를 함께 촉진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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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PC제조업체들은 윈도비스타가 PC교체수요를 불러일으켜 대대적인 특수로 이어질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핑크빛 展望(전망) 은 아직 요원한 반면, 수능 이후의 특수가 가시화되지 않고 있는데다 비스타 대기 수요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업그레이드 판매도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分析(분석)하고 있다아 여기에 ‘액티브X’ 등 보안호로그램 호환 문제 등 각종 소비자 불만 사항이 PC제조업체로 넘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비스타 위험 관리’에 들어갔다.
또 다른 관계자는 “PC가 누리망 접속도구로 그 기능이 바뀐 상황에서 비스타를 탑재한 고성능 PC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을 지 의문”이라면서 “비스타에 대한 부담을 결국 PC업체가 떠안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를 위해 협력 대상도 PC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인텔 등 주변기기 및 칩세트업체들로 확대해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제품을 많이 팔게 되면 이후 비스타 업그레이드 CD 제작 및 배송, AS 등 여러가지 번거러운 점이 많지만 판매량을 늘이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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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업체 한 관계자는 “비스타는 시판중인 주력 PC모델보다 가격대가 20만원 정도 더 비싼 모델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수요를 늘리려면 결국 주력 가격대로 내려야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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